+ 에듀쎈
[1] 2006학년도 이후 수학의 응시자수는 증가하다가 2011학년도를 기점으로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과수학인 수학가형의 경우 인원수가 점점 증가하다가 2017학년도 6월, 9월에서는 역대 최다인원이 응시하였습니다.
* 가형의 경우 접수자가 실제로 응시하는 비율은 94%~95%에 해당합니다. 같은 비율로 이탈한다면 가형 응시자는 대략 18만 명 정도 응시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015학년도에는 15만6천명이 응시
[3] 자연계임에도 불구하고 수학 나형을 응시하는 학생들이 있고, 6평/9평을 응시하고도 이탈하는 인원이 있습니다. 시험범위는 차차 하더라도,
6월/9월/수능의 표준점수가 같다면 수능이 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응시자 대비 만점자 비율의 경우 같은 시험문제라면 6월 모평의 만점자 비율이 가장 낮습니다.
수리 A형/ 수리 B형
사실 가형 나형에서
수리 A형 B형으로 바뀌었다고해서
크게 달라지는건 아닌데요
지금까지나온것을 바탕으로보면
두 영역의 공통문제는 5개 정도이고,
같은 내용을 묻지만 A형/B형의
난이도를 달리하는 문제들이 출제될꺼 같습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A형 B형의 차이를 알아볼텐데요
수리A형은 수리B형보다는 쉬운과정으로
수리 A형 → 수리 나형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수하는 과정역시
위에서 보여드리 수리 나형의 과정과 똑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입니다
특히 A형으로 바뀌면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을
중심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될것으로 보입니다!
수리B형은 수리A형보다는 어려운 과정으로
수리 B형 → 수리 가형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수하는 과정
수리 가형의 과정과 똑같습니다
즉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의 4종류인데요
B형은 A형보다 응용력을 묻는 문제를 많이물어요
따라서 문제를 푸는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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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학년도 이후 수학의 응시자수는 증가하다가 2011학년도를 기점으로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과수학인 수학가형의 경우 인원수가 점점 증가하다가 2017학년도 6월, 9월에서는 역대 최다인원이 응시하였습니다.
* 가형의 경우 접수자가 실제로 응시하는 비율은 94%~95%에 해당합니다. 같은 비율로 이탈한다면 가형 응시자는 대략 18만 명 정도 응시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015학년도에는 15만6천명이 응시
[3] 자연계임에도 불구하고 수학 나형을 응시하는 학생들이 있고, 6평/9평을 응시하고도 이탈하는 인원이 있습니다. 시험범위는 차차 하더라도,
6월/9월/수능의 표준점수가 같다면 수능이 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응시자 대비 만점자 비율의 경우 같은 시험문제라면 6월 모평의 만점자 비율이 가장 낮습니다.
수리 A형/ 수리 B형
사실 가형 나형에서
수리 A형 B형으로 바뀌었다고해서
크게 달라지는건 아닌데요
지금까지나온것을 바탕으로보면
두 영역의 공통문제는 5개 정도이고,
같은 내용을 묻지만 A형/B형의
난이도를 달리하는 문제들이 출제될꺼 같습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A형 B형의 차이를 알아볼텐데요
수리A형은 수리B형보다는 쉬운과정으로
수리 A형 → 수리 나형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수하는 과정역시
위에서 보여드리 수리 나형의 과정과 똑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입니다
특히 A형으로 바뀌면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을
중심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될것으로 보입니다!
수리B형은 수리A형보다는 어려운 과정으로
수리 B형 → 수리 가형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수하는 과정
수리 가형의 과정과 똑같습니다
즉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의 4종류인데요
B형은 A형보다 응용력을 묻는 문제를 많이물어요
따라서 문제를 푸는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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