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교육 No.1
+ 에듀쎈

교육정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출제경향

관리자 2015-11-26 조회수 1,617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출제경향                                              작성일 : 2015.11.12 분류 : 유웨이중앙교육 


                

                               작년 수능과 비숫하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
                                                  97점에서 1등급 형성될 듯




1. 난이도.

발표한대로 EBS 수능교재에서 70%정도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빈칸 추론과 쓰기 문제에서 변별력을 갖추는 기존의 출제 방식을 유지하였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9월 모평보다는 약간 어렵고 작년 수능(2015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구문 파악에서 어려움을 겪어 9월 모평보다는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등급간의 점수의 차이가 9월 모의평가 보다는 커질 것으로 파악된다.








2.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 EBS수능교재에서 70%가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작년처럼 지문을 그대로 옮겨서 유형만 바꾸는 식의 방법은 지양하고, 지문의 소재는 유지한 채 문장을 변형하여 유형을 바꾸는 방식으로 연계하였다. 따라서, EBS 수능교재와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떨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 예전 문제와 마찬가지로 빈칸 추론 문제에서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이 유형에서 등급이 가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33번(기술 발달이 농업 생산력에 미치는 영향), 34번(시인 월트휘트먼의 작품 제시) 문제는 EBS 수능 교재 밖에서 출제가 되어 어렵게 출제되었다. 이 문제의 경우에는, 글을 읽고 나서 빈칸에 들어갈 선택지를 고른 것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쓰기 문제에서는 글의 순서를 묻는 문제와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를 묻는 38번(돈은 목적에 수단이 아니라는 철학적 내용)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 문법 문제서는 빈출 문법(대명사의 소유격, 과거분사, 부사의 용법, 문장의 구조, 접속사 that)이 다시 출제되어 기출 문제로 공부한 학생이라면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듣고 푸는 문제에서는 고교영어 듣기와 수능완성(실전편)에서 거의 대부분의 문항이 출제되어 EBS 수능교제로 공부한 학생이라면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고난도 문항

? 고난도 문항 : 33 34번(빈칸 추론), 38번(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파악), 등이 고난도 문제로 출제되었다.



4. EBS 수능 교재 연계 출제 분석

? 작년과는 달리 소재는 비슷하지만 글의 내용이 달랐고, 특히, 대의 파악 문제와 세부 사항 문제를 EBS수능 교재 밖에서 출제하여 체감 연계율이 떨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출제경향

관리자 2015-11-26 조회수 1,618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출제경향                                              작성일 : 2015.11.12 분류 : 유웨이중앙교육 


                

                               작년 수능과 비숫하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
                                                  97점에서 1등급 형성될 듯




1. 난이도.

발표한대로 EBS 수능교재에서 70%정도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빈칸 추론과 쓰기 문제에서 변별력을 갖추는 기존의 출제 방식을 유지하였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9월 모평보다는 약간 어렵고 작년 수능(2015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구문 파악에서 어려움을 겪어 9월 모평보다는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등급간의 점수의 차이가 9월 모의평가 보다는 커질 것으로 파악된다.








2.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 EBS수능교재에서 70%가 연계되어 출제되었으며, 작년처럼 지문을 그대로 옮겨서 유형만 바꾸는 식의 방법은 지양하고, 지문의 소재는 유지한 채 문장을 변형하여 유형을 바꾸는 방식으로 연계하였다. 따라서, EBS 수능교재와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떨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 예전 문제와 마찬가지로 빈칸 추론 문제에서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이 유형에서 등급이 가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33번(기술 발달이 농업 생산력에 미치는 영향), 34번(시인 월트휘트먼의 작품 제시) 문제는 EBS 수능 교재 밖에서 출제가 되어 어렵게 출제되었다. 이 문제의 경우에는, 글을 읽고 나서 빈칸에 들어갈 선택지를 고른 것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쓰기 문제에서는 글의 순서를 묻는 문제와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를 묻는 38번(돈은 목적에 수단이 아니라는 철학적 내용)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 문법 문제서는 빈출 문법(대명사의 소유격, 과거분사, 부사의 용법, 문장의 구조, 접속사 that)이 다시 출제되어 기출 문제로 공부한 학생이라면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듣고 푸는 문제에서는 고교영어 듣기와 수능완성(실전편)에서 거의 대부분의 문항이 출제되어 EBS 수능교제로 공부한 학생이라면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고난도 문항

? 고난도 문항 : 33 34번(빈칸 추론), 38번(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파악), 등이 고난도 문제로 출제되었다.



4. EBS 수능 교재 연계 출제 분석

? 작년과는 달리 소재는 비슷하지만 글의 내용이 달랐고, 특히, 대의 파악 문제와 세부 사항 문제를 EBS수능 교재 밖에서 출제하여 체감 연계율이 떨어졌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화상담
010
2476-9706
상담문의
베트남지사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