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예나 엄마입니다.

에듀쎈 과외를 시작하고 2년정도 진행했었는데

제가 너무바빠서

아이 성적에 대한 모든부분을 매니저님과 담당선생님께 전담한게 사실이거든요..

제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공부에 관한부분을 지도하기에도 모자름이 있다고 느꼇구요..

수능치기 두 달전 쯤에 이제 혼자하고 싶다고 수업을 끝냈었는데

끝내고도 담당선생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모자른 부분을 채워주신 것 같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구요....

아직 성적표가 나온건 아니지만 예나가 스스로 만족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싶어서 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