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을 받는데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서 잘 설명도 해주시고, 얼굴도 예쁘셨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싫어해서 겁을 먹었지만 첫 수업부터 그런 것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실력이 차차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잘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